전체메뉴

YTN Star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로봇 연기 시초 김진, 알고보니 장수원과 동문

2015.02.24 오후 05:20
이미지 확대 보기
로봇 연기 시초 김진, 알고보니 장수원과 동문
AD
"아...안녕~"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미숙하기에 더 친근한 매력이 있는 '로봇 연기' 스타가 있다. '안녕맨', '장로봇'으로 불리는 배우 김진과 장수원. 공교롭게도 두 사람 모두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연기를 공부한 동문이다.

장수원은 열심히는 하지만 어색한 연기로 '로봇 연기'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는데, 사실 원조는 김진이다.
이미지 확대 보기

로봇 연기 시초 김진, 알고보니 장수원과 동문

최근 '무한도전' 설 특집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김진. 이날 방송에서 김진은 10년 전 로봇 연기의 창시자로 소개됐다.

과거 MBC 청춘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보여줬던 어색한 '안녕맨' 캐릭터 때문이다. 숫기없는 허당 캐릭터를 연기하며 "아..안녕"이라는 유행어를 남겼다.

김진은 한 방송에서 "'남자 셋 여자 셋' PD님이 연기는 안되겠다고 그냥 살짝 인사만 하고 지나가 보라고 했다"고 '안녕맨' 탄생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미지 확대 보기

로봇 연기 시초 김진, 알고보니 장수원과 동문

김진의 계보를 잇는 '로봇 연기' 캐릭터는 장수원. 2013년 방송된 KBS 2TV '사랑과 전쟁2-아이돌 특집'을 시작으로 지난해 '미생'의 패러디물 '미생물'에서는 주인공 장그래 역을 맡았다.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라는 어색한 대사와 로봇처럼 딱딱한 그의 연기는 온갖 패러디와 개그의 소재가 됐다.
이미지 확대 보기

로봇 연기 시초 김진, 알고보니 장수원과 동문

'로봇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장수원은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합류하고 백승룡 PD와 '별에서 온 로봇'를 구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 역시 '무한도전' 이후 프로그램 섭외 요청이 많아졌다는 후문이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명단공개', '미생물', MBC '무한도전', KBS 2TV '사랑과 전쟁2-아이돌 특집' 캡처]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6,3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78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