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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英왕세손, 후쿠시마서 '소탈 행보'

2015.03.01 오전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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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영국 왕세손은 동일본 대지진 4주기를 앞두고 피해 지역인 후쿠시마현을 방문해 소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윌리엄 왕세손은 일본 방문 사흘째인 어제 오후, 도쿄에서 후쿠시마현 모토미야 시로 이동해 아베 총리가 동석한 자리에서 어린이들에게 능숙한 저글링 솜씨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의 한 료칸에서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서 현지 식재료로 만든 만찬을 대접받았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무역과 문화 교류 촉진 등을 목적으로 일본을 찾은 윌리엄은 마지막 일정으로 오늘(3월 1일)은 다른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인 미야기현을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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