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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 상원 정보위원장 "'지하디 존' 미군 타깃"

2015.03.02 오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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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 상원 정보위원장 "'지하디 존' 미군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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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의 인질참수 영상에 등장하는 IS 대원 '지하디 존'은 미군의 공격 대상이라고 다이앤 파인스타인 전 미 상원 정보위원장이 밝혔습니다.


파인스타인 의원은 미국 CBS 방송에 출연해 미국이 '지하디 존'으로 알려진 무함마드 엠와지를 추격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의문의 여지도 없이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에릭 홀더 미국 법무장관도 '지하디 존'에 대해 미국인 살해에 가담한 모든 이는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면서 어디 있든 찾아낼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1988년 쿠웨이트에서 태어난 엠와지는 6살 때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으며 2013년 봄쯤 시리아로 건너가 IS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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