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리퍼트 미국 대사의 피습과 관련해 서울시내 한 복판에서 외교관을 공격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테러는 어떤 경우든 용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또 한미 관계에 이상이 없도록 정부는 신속 정확하게 사건을 처리하고 우리 정부도 주한 외교공관과 시설물 보호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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