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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범죄피해자의 심리 치유를 위한 '치유 숲' 조성...2019년 완료

2015.04.26 오전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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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 심리적 충격을 받은 경찰과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안정과 치유를 위한 '치유의 숲'이 충북 제천에 마련됩니다.


경찰청은 산림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충북 제천에 조성 중인 경찰수련원 대지 일부와 산림청이 보유한 부지를 더 해 제천시 청풍면에 60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치유의 숲'을 오는 2019년까지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치유의 숲'은 강력사건이나 동료의 사망으로 충격을 받은 경찰관과 강력범죄로 불안을 호소하는 범죄 피해자의 심리 치료와 상담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며, 예약제로 운영될 방침입니다.

홍석근 [hsk80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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