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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조직 소탕 작전하던 멕시코 군·경찰 등 7명 사망

2015.05.02 오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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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군과 경찰이 마약조직 소탕 작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최소 7명이 숨졌습니다.

멕시코 국방부는 할리스코 주 과달라하라 등에서 마약조직원으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이 고속도로를 차단하고, 마약조직 소탕 작전에 투입된 군용 헬기에 총을 쏴 군인 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할리스코 주 대변인은 이번 작전 과정에서 군인 3명과 주경찰 1명, 용의자 2명, 민간인 1명 등 모두 7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할리스코 주지사는 이번 사태가 군경의 마약조직 소탕 작전에 대항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앞서 마약조직 무장대원은 지난달에도 주경찰을 습격해 경찰관 15명을 살해했으며, 지도부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할리스코 주 치안총수를 암살하려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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