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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소아 환우들과 '추억 만들기'

2015.05.05 오후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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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 환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파주트레이닝센터에 어린이 환자 70여명을 초대해 축구 클리닉을 열고, 식사와 사진 촬영 등 추억 만들기에 앞장섰습니다.

슈틸리케 감독 외에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각급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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