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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박주영처럼 병역혜택 달라" 소송전 돌입

2015.05.29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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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선수가 미국 PGA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하고 싶다며 병무청과 소송전에 돌입했습니다.


배상문 선수의 변호인은 박주영 선수가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을 따 병역혜택을 얻어낸 사례가 있다며 골프도 내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배상문 선수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배상문 선수의 국외 여행 기간 연장을 불허한 병무청은 행정 소송을 통해 병역법 위반 혐의를 벗지 못한다면 메달을 따더라도 병역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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