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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 검사로 치매 진단 가능할 수도"

2015.07.21 오후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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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 검사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이 가능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앨버타 대학 의과대학의 슈라다 사프코타 연구원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 알츠하이머병학회 국제학술회의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프코타 박하는 타액 속에 섞여 있는 특정 대사산물의 수치를 측정하면 치매나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경도인지 장애'의 진단이 가능한 사실을 알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 장애가 있는 환자, 정상인 등 80여 명의 타액 샘플에 들어 있는 천여 가지 대사산물 수치를 비교 분석한 결과 특정 대사산물 수치가 세 그룹 모두 다르게 나타났다고 사프코타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정상인의 경우 특정한 두 가지 대사산물 수치가 높아질수록 과거에 겪은 일을 기억하는 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치매 전문가들은 기대되는 검사법이지만, 타액 속 대사산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들이 고려되지 않았다며 더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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