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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호건 주지사 "대머리는 아름답다"

2015.07.30 오전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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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일종인 림프종 3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항암 치료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 모습을 담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습니다.


한국 사위로 널리 알려진 호건 주지사는 사진과 함께 머리카락이 없는 사진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충격이겠지만 자신은 대머리가 아름답게 느껴진다는 메모를 남겼습니다.

호건 주지사는 또 치료 때문에 머리카락을 잃었지만 미친 듯이 암세포와 싸우면서 암과의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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