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배우 원기준, 안동에서 뮤지컬 연습 도중 떨어져 부상

2015.08.04 오전 01:46
background
AD
탤런트 겸 뮤지컬 배우인 원기준 씨가 뮤지컬 연습 도중 무대에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10시 반쯤 경북 안동 하회마을의 부용대에서 원 씨 등 배우 5명은 뮤지컬 '부용지애' 리허설을 하다 1.7m 무대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원 씨 등이 어깨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뮤지컬 '부용지애'는 하회탈 탄생 설화인 허도령과 김 씨 처녀의 사랑이야기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입니다.

소방 당국은 공연 연습을 하다 무대가 갑자기 꺼졌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