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 재계 조문 이어져

2015.08.18 오후 09:00
AD
[앵커]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마지막 길을 앞두고, 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리움 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을 조문한 다음 날.

삼성그룹 미래전략실과 제일모직, 삼성물산 등 삼성의 주요 사장단 6명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삼성과 CJ, 두 그룹 간에 갈등 요인이 있었지만 계속 불화가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가의 맏아들이자 재계 15위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부친상인 만큼, 빈소에는 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맹희 명예회장의 매제인 구자학 아워홈 대표와 딸 구지은 부사장을 비롯해

[구자학, 아워홈 대표 (고인의 매제)]
"별 재미 없어요. 술도 못 먹고 담배도 못 피우고. 마음이 넓은 사람이에요."

조심스레 공개 행보를 재개하고 있는 최태원 SK 회장과 허창수 GS 회장, 두산과 금호아시아나, 현대, 코오롱그룹 총수들이 조의를 표했고 각 기업 사장단들의 방문도 이어졌습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편안히 가시라고 그랬습니다."

[박용만, 두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인사 여쭸습니다."

또, 고인의 장녀 이미경 CJ E&M 부회장과의 인연으로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회장 등 많은 문화계 인사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었고, 전·현직 정관계 인사들의 방문도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정작 장남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빈소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2013년 신장 이식 뒤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병실 밖을 나서기조차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고 이맹희 명예회장의 장례는 CJ 그룹장으로 치러지고, 영결식은 CJ 인재원에서 엄수됩니다.

YTN 김현아[kimhaha@ytn.co.kr]입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1,0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0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