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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을 찾아서', 오늘 첫 방송…관전 포인트 셋

2015.08.19 오후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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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을 찾아서', 오늘 첫 방송…관전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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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 측이 오늘(19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 (SUGAR MAN)'을 찾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 등을 알아본다.

또 '슈가맨'의 히트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슈가맨'을 추리하고 추억하며, 새롭게 만들어내는 역주행송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추리의 재미'다. '슈가맨'에는 매회 유재석 팀과 유희열 팀이 찾은 2명의 슈가맨이 출연한다. '슈가맨' 1회에서도 유재석과 유희열은 각각 자신의 팀 '슈가맨'에 대한 실마리를 전달했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추억 되살리기'다. '슈가맨'을 추리한 뒤에는 실제 '슈가맨'의 무대와 토크가 이어진다.

'슈가맨'의 윤현준 CP는 "'슈가맨'이 등장할 때 약간 소름이 돋았다. 그들이 등장해 20여년 만에 노래를 불렀는데, 소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2015년 버전 역주행송이다. '슈가맨'에서는 그들의 히트곡을 2015년 버전으로 재탄생시킨다.

스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신혁은 작업으로 만들어질 '역주행송'은 매회 '쇼맨'들에 의해 재탄생되며 반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1회에서는 하니와 존 박, 소진과 매드클라운은 각각 신사동호랭이와 신혁이 새롭게 2015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슈가맨의 히트곡을 2015년 역주행 버전으로 소화했다.

특히 1회에서 EXID의 멤버 하니는 '슈가맨'의 노래를 통해 첫 솔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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