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상반기 10만 원 수표 사용량 역대 최저

2015.08.30 오전 09:10
AD
올해 들어 1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사용량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통계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10만 원짜리 수표를 이용한 금액은 하루 평균 8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넘게 줄어든 것으로, 역대 최저치입니다.

최근 5만 원짜리 지폐 사용이 늘었고, 신용카드 결제로 보편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조태현[chot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