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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 9월부터 다시 운영

2015.08.31 오후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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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일부터 11월까지 점심 시간대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에서 '도시락 데이' 등 요일별 특화 행사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덕수궁 대한문에서 정동교회 앞 원형분수까지 310m 구간은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보행자만 다닐 수 있는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더위로 운영이 중단됐다 재개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매주 월요일 '문화가 있는 거리'를 주제로 클래식 공연이 열리고 매주 수요일은 파라솔 테이블을 15개 설치해 시민이 도시락을 즐길 수 있는 '도시락 데이'로 운영됩니다.

또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에는 '사회적경제 장터'가 열려 사회적 기업과 장애인 기업이 직접 만든 디자인용품과 수공예품 등이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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