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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위, 신동빈 등 재벌총수 줄줄이 증인채택 불발

2015.09.03 오전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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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정감사 증인 채택 과정에서 가장 이름이 자주 오르내린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일단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감 증인에서 제외됐습니다.


국회 산자위는 어제 전체회의를 열어 일반 증인 76명과 참고인 18명을 채택했지만, 신동빈 회장과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등 재벌총수를 줄줄이 제외했습니다.

또, 방문판매원을 동의 없이 재배치해 특약 점주에게 피해를 준 혐의로 공정위로부터 고발당한 아모레퍼시픽의 서경배 회장과, 일감 몰아주기 논란이 제기된 코오롱 이웅열 회장 등도 모두 증인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여야는 대신 해당 기업의 전문 경영인을 부르기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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