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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본방] 수입차 사고 나면 '덜덜'... 수리비 부담, 줄일 수 있을까?

2015.11.05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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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기준, 국내 수입차 백만 대를 돌파한 대한민국.


수입차가 늘어난 만큼 수입차 관련 사고도 점점 늘고 있는 현실이다.

과실보다는 차량 가격에 기준을 둔 현 보험금 지급 기준 때문에 경미한 사고에도 국산차 운전자가 막대한 수리비 부담을 안고 있다.

국산 차의 평균수리비는 95만 원.

반면 수입차의 평균수리비는 275만 원으로 약 3배 차이다.

YTN 국민신문고에서는 국산 차와 수입차의 수리비를 비교해 보고 국산 차주의 과도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무엇인지 집중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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