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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항공모함 드골호 오늘 투입...영국 구축함 지원

2015.11.19 오전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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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의 근거지인 시리아를 공습하고 있는 프랑스가 오늘 항공모함 샤를 드골 호를 투입합니다.

영국도 드골 호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프랑스가 핵 항공모함인 샤를 드골 호를 오늘 출항시킵니다.

지난 2001년 실전 배치된 드골 호는 4만2천 톤 급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핵 항공모함입니다.

샤를 드골 호에는 전투기 26대가 탑재돼 있습니다.

샤를 드골 호는 이번 주 안에 목표지점인 시리아 근처 걸프해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프랑스는 현재 아랍에미리트 등에 배치된 12대의 전투기 외에 항공모함의 전투기를 동원할 수 있어 공습 능력이 크게 강화됩니다.

영국도 샤를 드골 호를 지원하기 위해 해군 구축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영국 구축함은 샤를 드골 호에 대공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미국 해군도 핵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 호와 전단 소속 군함들을 대서양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항공모함 배치가 이번 파리 테러와 연관돼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YTN 김용섭[yos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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