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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리아에 정찰전투기 '토네이도' 투입

2015.11.27 오전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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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가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 파괴 작전을 벌이고 있는 시리아에 정찰형 전투기 '토네이도'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당수로 있는 기독민주당의 헨닝 오테 국방담당 의원은 지금보다 더 활발하게 프랑스군의 IS 파괴 작전을 돕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독일 언론이 전했습니다.

토네이도 전투기는 정찰형으로 직접적인 전투 참여보다는 정찰에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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