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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씨 "정치 떠나 조용히 살아가겠다"

2015.11.29 오전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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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 씨가 정치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현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아버님을 떠나 보내고 허탈감과 상실감이 너무 힘들다면서 앞으로 정치를 떠나 아버님의 유지를 받들며 조용히 살아가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현철 씨가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하지 않거나 당분간 정치적인 대외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철 씨는 앞서 어제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삼우제를 마친 뒤에도 총선 출마설에 대해 상중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얘기는 안 하는 것이 좋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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