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남편 강간 혐의' 첫 기소 아내, 보석으로 석방

2015.12.23 오전 07:47
AD
남편을 강간한 혐의로 처음으로 구속기소 됐던 아내가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자신의 남편을 가둬 다치게 하고 강제로 성관계한 혐의를 받는 40살 심 모 씨에게 지난 9일 보석 허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보석 보증금은 3천만 원으로, 법원은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성과 피고인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허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심 씨 측은 앞선 재판에서 성관계는 화해 분위기에서 이뤄졌다며 강간 혐의를 부인했고, 내일 오전 심 씨에 대한 세 번째 재판이 진행됩니다.

앞서 심 씨는 이혼에 유리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다른 남성과 짜고 지난 5월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 남편을 29시간 동안 가두고 강제로 성관계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31,70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17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