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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봉뉴스] 명절이면 찾아오는 말·말·말

2016.02.05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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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명절 때 듣고 싶은 말은?
[서유리 /학생 : 졸업 잘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


Q. 명절 때 듣기 싫은 말은?
[서유리 /학생 : ... 언제 취직할래? (싫은 이유는?) 이제 졸업하는데 직업을 가져야 하잖아요.]

Q. 명절 때 듣고 싶은 말은?
[유원희 / 직장인 : 올 한 해에는 주위 사람들한테 건강해졌다는 말 듣고 주변 사람들이 다 즐거운 일이 많았다 이런 소리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Q. 명절 때 듣기 싫은 말은?
[유원희 / 직장인 :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인다, 이런 소리는 좋지 않습니다.]

Q. 명절 때 듣고 싶은 말은?
[박채은 / 고등학생 : 고3이니까 공부 열심히 하라고...]

Q. 명절 때 듣기 싫은 말은
[박채은 / 고등학생 : 듣기 싫은 말은 다른 사람이랑 공부 비교하는 거.]

Q. 듣기 싫은 이유는?
[박채은 / 고등학생 : 제가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닌데 남들과 비교하면 자존감도 떨어져서 별로 듣기 싫어요.]

Q. 명절 때 듣기 싫은 말은?
[임형섭 / 중학생 : 너무 공부만 얘기하는 거 싫어요


Q.명절 때 듣고 싶은 말은?
[이예원 : 유치원생 : 좋은 말. (어떤 좋은 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예쁘다고 (아~ 예쁘다고... 무슨 얘기 듣고 싶어요?) 키 더 컸다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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