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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8,300만 원...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 어디?

2016.02.22 오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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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표준 땅값이 지난해 4.5% 올라 8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특히 제주 서귀포시는 20% 가까이나 치솟았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13년 연속 서울 명동의 한 상가 건물 부지였는데, ㎡당 8천3백만 원입니다.

김종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가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 가격을 공시했습니다.

전국 땅값은 1년 새 4.5% 올라, 8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땅값의 70% 넘게 차지하는 수도권은 3,8% 올라 전국 평균을 밑돈 반면, 광역시는 7.4%, 수도권과 광역시를 뺀 시·군은 5.8% 상승했습니다.

제주 서귀포시가 19.6%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제주시와 부산 해운대구, 울산 동구, 세종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는 중국인을 필두로 한 외국인 투자 증가와 혁신도시 개발로 땅값이 올랐습니다.

세종시는 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이 영향을 미쳤고, 독도도 국민적 관심 증가와 보존을 위한 투자로 18%나 올랐습니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명동의 화장품 매장인 '네이처 리퍼블릭'으로, ㎡당 8천3백만 원입니다.

13년째 전국 땅값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가장 싼 곳은 경북 김천 대성리의 자연림으로 ㎡당 160원이어서, 최고가 땅과 52만 배나 차이가 났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각 지방자치단체장이 공시하는 3천2백만 필지의 개별 공시지가 산정과 보상, 세금,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으로 폭넓게 활용됩니다.

YTN 김종욱[jw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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