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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소비자심리지수 메르스 사태 때로 후퇴

2016.02.25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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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하며 지난해 메르스 사태 당시로 후퇴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2포인트 떨어진 98로, 메르스 사태가 한창이었던 지난해 6월과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소비자 심리의 악화는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과 수출 감소, 북한발 악재에 따른 긴장 고조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제를 낙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보다 작으면 그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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