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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 대면식 뒤 투신...욕설·인신공격 의혹

2016.03.21 오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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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식에 참석했던 대학 신입생이 건물에서 투신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전남지역 모 대학교 도서관 4층에서 신입생 21살 이 모 씨가 투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화단으로 떨어진 이 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다리와 턱에 골절상을 입어 광주광역시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투신 전에 대면식에서 선배들로부터 욕설과 인신공격을 당했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사실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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