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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위메프·티몬, 지난해 8천300억 손실

2016.04.14 오후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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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셜커머스 3사인 쿠팡과 위메프, 티몬의 적자 규모가 8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쿠팡은 지난해 매출이 업계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했지만, 영업손실은 한 해 전보다 4.5배 증가한 5,470억 원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위메프 역시 매출 증가에도 영업손실이 1,445억 원으로 늘었고, 티몬의 적자 규모도 1,418억 원을 기록해 세 곳의 영업손실이 8,300억 원을 넘었습니다.

업체들은 시장 선점을 위한 물류와 배송 투자 비용이 크게 늘어 적자가 커진 것으로, 지난해 관련 투자금을 충분히 확보해 영업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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