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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中 창사 임시정부 청사에 한글안내서 기증"

2016.04.15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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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씨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중국 후난 성 창사에 있는 임시 정부 청사에 한글 안내서를 제작해 기증했습니다.

송 씨와 서 교수는, 상하이, 항저우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상하이 윤봉길 기념관, 미국 LA 도산 안창호 패밀리하우스 등 해외 독립 유적지에 한글 안내서를 비치하는 작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서 교수는,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인 4월 13일을 맞아 창사 임시정부 청사에 한글 안내서 1만 부를 제작해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혜교 씨는 "중국에 있는 대한민국 유적지이긴 하지만 아직도 한글 안내서가 없는 곳이 적지 않아 안타깝다"면서 "국내외 방문객 유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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