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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때 사용된 전투기 행사 도중 추락 조종사 사망

2016.05.28 오후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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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때 활약한 전투기가 미국에서 탄생 75주년 행사를 위해 비행하던 중 추락해 조종사가 숨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7일 오후, 미국 뉴욕과 뉴저지 주 사이 허드슨 강에서 1인승 선더볼트 전투기가 추락해 혼자 타고 있던 조종사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물에 빠진 전투기를 3시간 동안 수색한 끝에 인양했습니다.

이 전투기는 다른 항공기 2대와 함께 해당 기종의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에어쇼 홍보 영상을 찍으려고 비행에 나섰으며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행사 주최 측은 사고기가 평소 박물관에 있다가 때때로 에어쇼에 참가해 왔고 엔진에 문제가 생겨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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