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소변 뿌린 40대 구속

2016.07.23 오후 06:55
AD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오물을 뿌린 혐의로 41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1일 낮 12시쯤 김해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 찾아와, 한 게 뭐가 있느냐며 통에 담아 온 소변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범행을 제지하던 의경의 목을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태현[chot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