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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생활용품·패션 의류 2,300억 들여 명품화 추진

2016.07.29 오전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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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에 300억 원을 들여 생활용품의 명품화를 추진합니다.


또, 2021년까지 2천억 원을 투입해 패션·의류 분야도 명품화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 서울 두타면세점에서 2016 글로벌 생활명품 선정식을 열어 생활용품과 패션·의류의 프리미엄화 대책을 발표하고, 우선 명품으로 만들 30개 제품을 선정했습니다.

먼저 가구와 가방, 주방용품, 문구, 운동 레저, 안경, 시계까지 7대 생활용품을 명품화하기로 하고, 증강현실 등 다양한 IT 기술과 융합한 레저용품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패션·의류를 명품화하기 위해서는 2020년까지 유망 디자이너 2백 명을 육성하고 IT를 활용한 의류제조 시스템도 보급한다는 방침입니다.

### 박소정[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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