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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백남기 농민 딸 "아버지 사인은 물대포"

2016.09.26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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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남기 씨 유족과 대책위는 의료진이 물대포 직사 살수 때문에 백 씨가 중태에 빠졌다는 점을 명확히 설명한 만큼, 부검을 할 필요가 없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백도라지 / 고 백남기 씨 딸 :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된 뇌출혈의 원인은 분명히 경찰의 물대포 직사에 의한 것이고요. 그런데 이렇게 가시는 길까지 편히 못 가시게 막는 것을 저는 정말 이해할 수 없고…. 저를 비롯한 가족들은 아버지가 가시는 길 편히 보내드리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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