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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의무실장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 진료 없어"

2016.12.06 오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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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선우 의무실장은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노화방지 등 시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당일 박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실장은 어제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에서 의료진들이 관저에 들어가 박 대통령에게 시술했다는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미국으로 연수를 간 간호장교 조 모 대위에게 시술이 있었는지를 확인했느냐고 묻자 이 실장은 조 대위가 자신의 통제에 의해서만 움직일 수 있다면서도 별도로 확인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이 실장은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이 세월호 참사 당일 미용 주사제, 마약류 등이 처방된 사실이 있느냐고 묻자 전혀 없다고 거듭 강조했고, 비아그라를 고산병 예방을 위해 사용했느냐는 최교일 의원의 질문에는 처방은 했지만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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