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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박관천 등 30명 4차 청문회 증인 채택

2016.12.08 오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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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는 15일 열리는 4차 청문회 증인으로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과 정윤회 씨 등 30명을 채택했습니다.


특위는 먼저 이른바 '정윤회 문건' 파문과 관련해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전 남편인 정윤회 씨와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한일 전 서울경찰청 경위 등을 청문회에 부르기로 했습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관련 의혹을 조사하던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과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도 포함됐습니다.

정유라 씨 학사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는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과 김경숙 전 이대 교수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또 김영석 전 미르 재단 이사와 정동구 전 K스포츠 재단 이사장, 정동춘 전 K스포츠 재단 이사장 등 미르·K스포츠 재단 특혜 의혹 관련자들도 증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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