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섭 / 새누리당 의원]
지난 11월 6일날 검찰 출두하시면서 기자가 질문하니까 노려보셨죠? 왜 노려보셨어요?
[우병우 / 前 청와대 민정수석]
그때 노려봤다기보다도 여기자분이 갑자기 제 가슴쪽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 뭔가 굉장히 크게 질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자들에 둘러싸인 상태에서 놀라서 내려다봤습니다.
[정유섭 / 새누리당 의원]
그거 레이저 쏜 건데요. 대한민국 역사에서 검찰에 출두하면서 그렇게 레이저 쏘는 사람 없습니다. 재벌도, 검찰에 출두한 대통령도, 하물며 최순실도 그런 사람 없어요. 이거는...
[우병우 / 前 청와대 민정수석]
갑자기 했기 때문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