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헌재, 대통령 측 '강일원 기피 신청' 각하..."지연 의도"

2017.02.22 오후 07:46
background
AD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측이 주심 강일원 재판관을 심판에서 배제 시켜 달라며 신청한 재판관 기피 신청을 각하했습니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이 사건 기피신청은 오직 심판 지연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부적합해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헌재가 기피 신청을 각하하자 대통령 측은 재판부가 국회 측을 대리해 결정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앞서, 대통령 측 조원룡 변호사는 16차 변론 오후 변론 진행 과정에서 강 재판관이 편파, 불공정 재판을 하고 있다며 재판에서 배제해달라는 기피 신청을 구두로 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