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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훈숙 유니버설 발레단장 "외국인 무용수 적극 영입...세계 정상 목표"

2017.03.08 오후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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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은 내년까지 외국인 무용수들을 적극 영입해 단원을 보강한 뒤, 오는 2020년에는 세계적인 정상급 발레단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문 단장은 오늘 발레단 창단 33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렇게 말하고 이미 단원 69명 중 절반이 외국인이며 이달 안에 세계 정상급의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의 솔리스트 출신 무용수도 입단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계획은 발레단의 해외 활동 범위를 넓히고 병역 문제 등으로 남성 무용수가 부족한 국내 무용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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