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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롯데백화점,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서비스

2017.03.29 오후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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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들이 인공지능, 즉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 경쟁에 나섰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봄 정기세일부터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파악해 모바일 앱으로 쇼핑 정보를 전달하는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그동안 모든 고객에게 같은 내용의 할인 정보 등을 전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소통을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백화점도 백화점 직원처럼 음성이나 문자로 응대하면서 고객이 선호하는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추천봇'을 올해 12월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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