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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즌' 신작 공세에도 1위...'라이프' 2위로 출발

2017.04.06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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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김래원 주연의 범죄 영화 '프리즌'이 신작들을 누리고 흥행 1위를 지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개봉 3주차인 영화 '프리즌'은 어제 5만 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1위에 올랐습니다.

또, 신작 영화인 할리우드 SF 스릴러 '라이프'가 관객 4만 2천여 명을 동원해 2위로 출발했고, 천우희·김남길 주연의 감성 판타지 드라마 '어느날'은 4위로, 김윤진 주연의 스릴러 '시간위의 집'은 6위로 출발했습니다.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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