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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文·安, 혼탁선거...역대급 진흙탕"

2017.04.12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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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김세연 선거대책본부장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불법 혼탁 선거가 도를 넘어 역대급 진흙탕 싸움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선거대책본부장단 회의에서 문재인 후보 측은 당내 경선에서 대학생 동원 의혹이 있고 안철수 후보 측은 렌터카 차떼기 동원 의혹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검증이 아니라 동원에는 차떼기로, 아들에는 딸로, 저열한 맞불을 놓는 것은 우리가 그토록 역사의 쓰레기통에 넣고자 했던 적폐라고 지적했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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