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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방도시 주유소는 정상 운영"

2017.04.30 오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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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에서 유가가 급등했다고 알려졌지만, 지방 도시 주유소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RFA가 보도했습니다.


RFA는 일본의 대북 매체를 인용해 현재 양강도, 함경북도 등에서는 휘발유 판매에 큰 변화가 있는 것 같지 않다면서 연료값이 오르지 않았고, 당국이 판매를 제한하지도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 북한 주민의 생활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민간 운송수단의 운임도 오르지 않는 등 기름값 상승에 따른 혼란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외신은 최근 평양에서 시작된 유가 급등 사태가 북한 전역으로 번지고 북한 주유소들이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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