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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13개 도시 미세먼지 국제포럼

2017.05.29 오후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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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국, 중국 등 동북아시아 13개 도시가 머리를 맞댑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제7회 동북아 대기 질 개선 국제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서울, 베이징, 중칭, 지린성, 후난성, 도쿄, 교토, 울란바토르 등 동북아 13개 도시가 참여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카카오톡 친구 찾기 '제7회 동북아 대기 질 개선 국제포럼'을 통해 신청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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