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배드민턴 대표팀, 우승컵 안고 금의환향

2017.05.30 오후 07:52
background
AD
세계혼합단체선수권에서 1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우리 배드민턴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강경진 감독을 비롯한 우리 선수단은 인천공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해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이용대와 고성현 등 간판스타들이 빠지고 세대교체를 이룬 우리 대표팀은 호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7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최강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