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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해체 위기 딛고 '4인 체제'

2017.05.31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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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위기에 몰렸던 그룹 티아라가 4인 체제로 약 7개월 만에 컴백합니다.


소속사는 티아라가 오는 6월 14일 13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면서 타이틀 곡은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내 이름은'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멤버 보람과 소연이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났으며 앞으로는 큐리, 은정, 효민, 지연 등 4인 체제로 활동하게 됩니다.

2009년 데뷔한 티아라는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의 노래를 히트시켜 인기를 끌었지만 2012년엔 멤버 화영의 탈퇴하는 등 이른바 '왕따 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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