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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안경환, '위장결혼' 사죄

2017.06.16 오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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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기자회견 '몰래 한 혼인신고' 해명

[안경환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70년 인생을 되돌아볼 때 제가 저지른 가장 큰 잘못은 저의 20대 중반 청년 시절에 저질렀던 일입니다.]

위장전입? 대세는 '위장결혼'!

[안경환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저만의 이기심에 눈이 멀어 당시 사랑했던 사람과 그 가족에게 실로 어처구니없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이 모든 사실은 제 아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범법자? 아니, 로맨티스트라 불러 달라!

[박지원 / 국민의당 전 대표 : 그 분은 아주 자유주의자이고, 낭만적 사고를 하시는 분 같은데. 법무부 장관보다는 저술 활동을 하는 것이 훨씬 적격 아닌가….]

'낭만주의자' 인선, '절친' 조국 덕분?

[주광덕 / 자유한국당 의원 : 후보자가 서울대 법대 교수 시절 민정수석은 조교로, 후보자가 국가인권위원장으로 재직 당시 민정수석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을….]

靑 임명 강행 분위기에 국민의당은 긴급회의

회의 전에는 '융단폭격'


[김동철 / 국민의당 원내대표 : 강경화 후보자는 남의 자식 희생시켜서 자기 자식 잘되게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장관 후보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격도 없다고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런 사람을 장관을 시켜요?]

하지만 文 대통령 호남지지율 99%, 일단 꼬리 내린 국민의당

[손금주 /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 어떻게 대응할지와 관련해서는 그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향후 정국의 경과를 지켜보면서… 부담을 느끼는 것보다는 구체적인 액션을 정할 단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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