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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 "최순실 세무조사 진행 중"

2017.06.26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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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는 최순실 씨의 은닉재산 추적과 관련해 현재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최 씨 은닉재산에 대한 조사 여부와 진행 상황에 대한 청문위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하면서 철저히 추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태민 일가 70명의 재산이 2천730억 원이고 이 가운데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재산이 2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세청 신고가 기준 2천230억 원에 달하는 토지·건물 178개를 보유하고 예금 등 금융자산도 5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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