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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의회, '서소문밖 역사유적사업' 해법 모색

2017.06.28 오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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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이 2017년 예산이 편성되지 못해 표류될 위기에 처하자 서울시의회 서소문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지원 특별위원회가 해법 모색에 나섰습니다.


김동승 위원장 등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창식 중구청장을 비롯한 실무자들에게 사업 지연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세우고 국비와 시비를 이용해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서소문 밖 일대는 조선 후기와 근현대사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 사건들이 일어난 장소로 역사와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지역입니다.

또 인근에 정동, 덕수궁, 숭례문, 새남터 성지 등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해 서울의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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