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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 만찬...'북 미사일 도발' 대응 논의

2017.07.07 오전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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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함부르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미·일 3국 정상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한·미·일 3국 정상은 이번 만찬 회담에서 북한의 신형 ICBM급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비롯한 북한 핵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앞서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과정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한미가 합의한 것을 재확인하고, 아베 총리에게도 지지를 요청할 전망입니다.

이번 3국 정상의 만찬은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를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일 3국 정상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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