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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서실 사무실 전수 조사...前 정부 문건 존재 여부 점검

2017.07.16 오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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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박근혜 정부에서 생산한 문서나 메모가 청와대에 남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비서실 사무실에 대한 대대적 조사를 나섭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주 공개한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실 문건이 추가로 발견된 만큼, 혹시라도 유사 사례가 있을 수 있어 총무비서관실과 민정수석실이 전수조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4일 언론에 공개한 문건이 사용하지 않는 캐비닛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뤄 확인하지 못한 공간에서 추가 자료가 있을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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