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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南, 인권 계속 문제삼으면 남북 관계는 파국"

2017.07.22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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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한 집권세력이 계속 자신들의 인권을 문제 삼으면 남북 관계는 파국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남 선전용 매체 '우리민족끼리' 논평에서 최근 방한한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과 우리 정부 고위당국자들의 면담을 비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수 정권의 인권 모략과 체제 대결 정책 때문에 남북 관계가 사상 최악에 이르렀는데도, 지금 남한 정권은 이러한 교훈을 잊고 또 인권을 문제 삼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지난 17부터 닷새 동안 우리나라를 찾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등을 면담하고 북한 인권 상황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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