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유실됐던 국내 최고 돌다리 '농다리' 임시복구

2017.07.24 오후 02:16
AD
지난 16일 내린 집중호우로 국내 최고(最古)의 돌다리인 충북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의 상판과 교각 일부가 유실됐으나 임시 복구됐습니다.


진천군은 이번 폭우로 28개의 교각 가운데 22번, 25번, 26번 교각 일부와 상판 1개가 물에 떠내려갔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물이 빠지면서 곧바로 임시복구를 서둘러 현재는 통행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충북유형문화재 28호인 농다리는 길이 93,6m, 폭 3,6m, 높이 1,2m로 고려 때 축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동우 [kim11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